KTX 예약이 출발 3일 전부터 굉장히 빡세지네요...!
일주일 전까지는 계획형 J들만 정방향을 예약하는 정도인데,
3일 전 쯤에 갑자기 매진-예약대기-입석-자유석 콤보가 꽂혀요.
물론 취소표가 자주 풀리긴 해서, 대기하면 무조건 예매할 수 있는 정도네요.
레스케이프 호텔은 작년 가을에 본격적으로 관심을 가졌어요.
분명 전에는 굉장히 비싼 호텔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가격을 완전 내렸더라고요.
솔직히 수영장이 필요 없는 저로서는 최고의 옵션이 되어버렸어요!
제발 호텔 이벤트로 진행 중인 고흐 전시 + 해피아워 가능하기를!!
오늘의 한 끼: 소고기 차이 볶음
요즘 완전 관심 많은 앨범이에요!
평이 그리 좋지는 않던데, 전 완전 마음에 쏙 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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