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재 내용이 방대하고 상당히 어려웠던 기억이 있어요.
온갖 계산법이 가득해서 머리가 아팠는데,
사실 알아야 하는 부분은 적어서 괜찮은 강의였어요.
교수님께서 제일 앞줄에 앉은 학생들에게
질문도 많이 던지시고, 기대도 많이 하세요.
그만큼 학점도 앞줄에 굉장히 후하게 주세요.
지금 기억나는 내용은 단계구분도, 유선도, 도형표현도,...
데이터 분류 방식 정도네요.
솔직히 메르카토르 도법이나 구드 도법 외에도 많이 알았는데,
8년이나 지나다 보니 거의 다 까먹었어요...
'告白 (Diary edi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컴퓨터활용 (0) | 2023.08.08 |
---|---|
자연지리학 (0) | 2023.08.08 |
(번외) 사회학 (0) | 2023.08.06 |
음악가의 삶과 사상 (0) | 2023.08.06 |
중국생활풍속사 (0) | 2023.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