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완전 핫한 주제죠.
이 강의는 특수 교육 대상자들에 관한
모든 것을 배우는 강의예요.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학생 별로 어떤 특징이 있는지, 등등등
깊게 들어가면 굉장히 복잡하지만,
간단하게 배우면 완전 쉬운 강의예요.
저희는 코로나 시기라 상당히 살짝 배웠어요.
근데 그러니 내용이 너무 쉬워서 아무도 공부를 안 했더라고요.
심각했던 게 시험 문제로 '뉴질랜드의 수도는?' 수준으로
10문제 정도가 나왔는데도 평균 30점 정도였어요.
그래서 교수님도 충격받으셨는지,
추가 과제를 내는 대신 기말고사를 더 쉽게 출제하셨죠.
확실히 코로나 시기에는 다 같이 공부 안 한 것 같네요!
'告白 (Diary edit)'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학실용영어(II) (0) | 2023.09.09 |
---|---|
교육평가 (0) | 2023.09.09 |
웹응용프로그래밍 (0) | 2023.09.07 |
(번외) 교생실습 후기 (0) | 2023.09.05 |
플랫폼기반 프로그래밍 (0) | 2023.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