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4주 만에 바버샵에 갔어요.
예약하기 상당히 힘든 곳인데, 어제 저녁에 시간대가 하나 비어서 성공했네요.
목소리는 아직 살짝 잠겨있어서 말하기 불편했지만, 몸은 다 나았어요.
이제 아픈 것도 끝났으니 작업이나 마무리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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