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뭔가 좋아졌다가 안 좋아졌다가… 역류성 식도염인 거 같기도 하고… 모르겠어요.
요즘 여기저기 세일하는 곳이 많아서 그런지, 사고 싶은 게 많아요!
특히 키보드 사고 싶은데, 지금 쓰고 있는 키보드도 나쁘진 않은 데다, 하필이면 키보드만 세일을 안 해서 아쉬워요.
저녁에 윤성이랑 롤체하면서 이것저것 가르쳐줬는데, 전 역시 가르쳐주거나 도와주는 거 완전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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