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집에서 쉬면서 이것저것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일단 이제 2학기도 어느 정도 지났으니, 제가 하고 싶은 일들을 병행할 수 있는 적응이 된 거 같거든요.
점심시간부터 시간이 남는 날이 이틀이나 있으니 그 때 돌아다니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러면서 동시에 10월 1일 전까지 위시리스트랑 투-두 목록도 정리해봤어요.
곧 다시 취미 활동을 제대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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