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할로윈! ...이지만 전혀 그런 느낌을 못 받은 하루였네요.
플래너만 3시간은 작성한 것 같은 하루이기도 했어요.
저녁은 부산대 산쇼쿠에서 반반 덮밥 먹었는데, 저번에 왔을 때 보다 별로였어요.
밤부터 새벽까지 윤성이랑 블로그, 포토샵, 게임 디코하다가 잤어요.
Can't wait it, M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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