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terpe ~ Silence

2024년 10월 31일

The MITA 2024. 11. 1. 21:36

즐거운 할로윈! ...이지만 전혀 그런 느낌을 못 받은 하루였네요. 
플래너만 3시간은 작성한 것 같은 하루이기도 했어요. 
저녁은 부산대 산쇼쿠에서 반반 덮밥 먹었는데, 저번에 왔을 때 보다 별로였어요. 
밤부터 새벽까지 윤성이랑 블로그, 포토샵, 게임 디코하다가 잤어요.

Can't wait it, Mita

'Euterpe ~ Silence'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년 11월 2일 토요일  (17) 2024.11.06
2024년 11월 1일 금요일  (2) 2024.11.06
2024년 10월 30일  (0) 2024.10.31
2024년 10월 29일  (1) 2024.10.30
2024년 10월 28일  (4) 2024.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