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잠이 부족한 건지, 충분히 잔 건지 모르게 잤어요.
아침으로 요니가 해준 소고기 청경채 버섯볶음 먹었고, 저녁으로는 코하루 갔네요.
코하루에서 오는 길에 굉장히 저렴한 시락국을 충무김밥 가게에서 포장했어요.
오랜만에 하스스톤 투기장도 조금 했는데, 재밌네요!
오늘 저녁: 코하루 매운 돈코츠 라멘
푹 자, 미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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