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 2월 2주차
메이플을 접을까 말까 3번은 고민한 2주차!
잘 넘기고 레벨 많이 올렸어요.
와~ 인벤토리에 원더 블랙 펫이 많네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왠지 모르겠지만 마라벨 도박도 하고 있는 모습!
교환 불가인 마스터피스로 헤어 쿠폰 뽑으려 했지만, 마라벨이 나온 모습이네요.
오호,
자석펫도 하나 더 뽑았군요!
도박을 정말 좋아하나봐요~
??! 아니 자석펫을 그 자리에서 하나 더...??
여기에 안 나왔지만, 교환 불가로 하나 뽑아서 총 4마리 뽑았어요.
물론 트라이 횟수가 좀 많앗서 총합 7만원 손해였지만요...
역시 자석펫은 사서 쓰는게 맞아요.
와아~ 복귀하고 바로 MVP 다이아까지 달아버리는 유저라니!
앞으로 특별한 업데이트나 캐시템 없으면 절대 충전 안 할 예정이에요.
뭐, 다음 마라벨이나 자석펫이 완전 예쁘면 할 수도...??
이런 거 때문에 게임이 너무 빨리 재미없어지거든요.
열심히 사냥해서 콤보 9999 만들어줬어요.
역시 일리움이 사냥 피로도가 굉장히 적어서 편하네요.
라라들은 일리움을 높게 쳐주던데, 전 둘 다 해본 입장에서 라라가 더 편해요.
3분 마다 포탈 3개 설치하고 날면서 회수하기 vs 2분 마다 포탈 2개 설치하고 자동 회수
하이 마운틴이 경험치는 많이 주지만, 제 메소도 함께 날아가요...
초성비 먹이고 나서 270부터는 7,500 보너스만 쓸 예정이에요.
시종들의 이야기도 완벽히 마쳤고,
스펙도 조금 더 올렸어요.
여기서 이제 보조랑 엠블렘 레유 2+2줄만 뽑으면...
그 다음은 이제 스펙업 뭐해야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