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terpe ~ Silence
2024년 10월 18일
The MITA
2024. 10. 22. 02:29
뭐 하고 지냈는지 전혀 생각이 안 나는 하루였어요.
속도 안 좋고 몸에 힘도 없고 오전엔 잠도 부족한데 일어나야 하고...
그나마 저녁 길팟으로 2막 트라이해서 의미가 있는 하루였네요.
뭔가 일정 더 분배 잘하면 괜찮은 생활일 것 같은데, 이러다 일정 짜다 2학기 끝나겠네요!
Yours as ever, Mi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