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할머니 퇴원 도와드렸어요.
요즘 저녁에 사람들이 10명 모이기 어려워서, 내전하긴 힘들어요.
작곡 쪽은 열심히 해야하는 타이밍이긴 하지만, 새롭게 트리이 할 에너지가 없어요…
잠도 8시간 이상은 자야 풀충전 되는 느낌!

오늘의 한 끼: 된장찌개와 김치찌개와 베이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