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ble Phantasm: isolation/βίος ??
2021년 11월 28일
The MITA
2021. 12. 2. 17:19
오늘 저녁에 시켜먹은 마라쌀국수!
일단 가격은 미친 듯이 비싼데, 꽤 맛있어서 다음에 또 시킬지도??!
다만 양이 많지도 않고 재료가 푸짐하게 들어간 것도 아니어서 애매하긴 해요...
요즘 들어 조금씩 뭔가 힘들어지네요.
왜 힘든지, 얼마나 힘든지를 떠나서 가장 큰 문제점은,
전 항상 힘들 때마다 ■■ 찾는다는 거예요.
뭔가 힘들 때 정답이 바로 눈앞에 보이는데,
제 마음이 계속 과거랑 ■■를 찾으니까 잡으러 갈 수가 없어요.
그래서 악순환이 반복되는 거 같아서 조금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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