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ble Phantasm: isolation/Euterpe ~ Silence
2024년 12월 16일 월요일
The MITA
2024. 12. 18. 02:23
자기 전에 오랜만에 기분이 미쳤었어요.
근데 평소 그런 기분이 아니라, 완전히 할리퀸 같은 그런 기분이요!
GTA 해서 조금 바뀌었나?? ...라고 생각하기에는 요즘 스트레스가 많긴 했죠.
그리고 꿈도 헤어샵과 지하철의 미친 꿈이었는데, 확실히 업의 시기가 왔네요.
오늘의 한 끼: 돈까스 김밥과 만두
저에겐 소중한 시간이에요, 미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