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ble Phantasm: isolation/!Departures ~ ~
2024년 8월 7일 수요일
The MITA
2024. 8. 9. 11:59
평범하게 지낸 하루였어요.
요즘 저녁은 배달 아니면 포장이라 상당히 만족스럽고, 로스트아크도 완전 재밌고 할 게 많아요.
윤성이가 포토샵 의뢰를 이것저것 주지만, 이번에 준 브랜드 대문은 조금 부담스러워요.
한 시간 정도 만들다 다른 스마트 스토어 대문을 봤는데, 다들 타이포그래피 느낌이라 제가 방향이 잘못된 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