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27일 목요일

요즘 집중이 잘 안 되네요. 
하고 싶은 일들이 많은데, 뒤엉켜서 병목된 느낌이에요. 
저녁으로 라멘정에서 마라우육탕멘을 먹었어요. 
사장님과 내적 친밀감이 생긴 거 같은 느낌...이지만, 오늘은 조금 싱거웠네요. 

오랜만에 Coursera랑 다른 온라인 사이트들에서 강의들 둘러봤어요. 
확실히 영어 회화만 확실하면 괜찮은 강의들이 많더라고요. 
나중에 기타랑 음악 저작권 쪽에 관심이 생길 타이밍에 수강하려고요. 
유튜브도 상당히 괜찮긴 하지만, 조금 더 전문적인 걸 듣고 싶어요. 

오늘의 한 끼: 마라우육탕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