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3일 화요일
MY cIeAREsT·2026.10.14
Quest: 지난 일주일 동안 Void: Euro Summer by Zara Larsson 일주일 동안 일기도 안 쓰면서 푹 쉬다 왔다고 말하고 싶지만, 사실 작업에 대한 고심 속에서 헤맸어요. 익숙한 장르도 아니고 작업 방식도 모르고 기본기도 없으면서, 적당히 찾아볼 생각만 하고 제대로 배운 적도 없으니 헤맬 수 밖에요. 가장 만들고 싶은 곡은 Espresso나 Sunflower, 혹은 간단하게 Euro Summer 같은 곡이라도 만들어 보고 싶었어요. 그리고 시작 지점도 멜로디에서 가사로 바꿔봤는데, 진행이 안될 정도로 제가 아는 게 없더라고요. 그래서 제 능력 밖의 일을 무리하게 추진하는 건 욕심이라는 생각도 들었고, 저에게도 해로운 것 같아서 그만두기로 했어요. 대신 오늘 하루는 다양한 장르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