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게임 이야기로 계속 일기를 이어나가는 게 별로라고 생각하시나요??
여러분의 의견은 몰라도, 적어도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가끔 지금까지 써온 일기들을 다시 볼 때면 그때 뭘 했는지, 어떤 생각을 했는지 알 수 있어요.
그러다 가끔 2018년 11월 같이 게임으로 가득 찬 시기를 볼 수 있는데,
읽어보면 나름 재미있고 제 마음 상태도 어느 정도 떠올릴 수 있어서 괜찮았어요.
대충 다음주까지 일기에 게임 관련 내용이 주를 이룰 것이란 예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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