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4/4 :: Everlasting Day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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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ITA2023. 3. 6. 02:20

집 공부용 책상에서 가볍게 쓸 목적으로 산 볼펜이에요.
집 근처 문구점에서 가서 실물을 보니, 색이 완전 마음이 들어서 바로 주문했어요.
필기감은 그저 그렇다는 평이 많던데, 직접 써보니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앞으로 가볍게 필기할 때 사용할 거예요.

 

아무 말도 안 하고 밥 먹고 싶을 땐 라멘만한 게 없죠.
마침 집 근처에 완전 유명한 라멘집이 있어서 더 좋기도 하구요.
위 사진은 그냥 편하게 먹고 싶을 때 가는 라멘집이에요.
다른 곳은 너무 유명해서 사람이 많아요...

 

항상 느끼지만 뭔가 맛있는 거 같으면서도 평범한 모둠 튀김.
근데 사이드는 없으면 너무 허전해서 꼭 주문해요.
다른 가게도 가라아게나 만두 꼭 주문하거든요.

 

항상 월말에는 명륜동으로 헤어컷 하러 가요.
인테리어, 실력, 위치까지 완벽한 곳이라 좋아요.
다음에 갈 때쯤엔 벚꽃도 피겠네요.

 

대충 2월 말 공부용 책상 모습이에요.
아직 높이 45cm이상 1인용 넓은 소파를 못 찾았고,
패브릭 포스터랑 기본 포스터들도 부족해서 미완성 상태예요.
3월엔 좋은 아이템들을 많이 찾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가끔씩 가는 도서관이에요.
부산대 도서관은 너무 높이 있어서 가기 귀찮거든요...

 

2월 말 mbti!
전 뭔가 뚜렷하게 확 기울어지지 않아서,
검사할 때마다 하나씩 바뀌더라구요.
특히 기분 상태에 따라서 I랑 E를 왔다갔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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