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가 만든 노래를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어요.
제 마음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해주고 싶어서요. 완전히 제 방식으로.
사실 1년 반 전부터 작곡에 관심이 있었지만, 작곡에 그리 열정적이지 못했었죠.
처음에는 몸이 반응하는 비트나 멜로디를 만들고 싶었는데, '가사'가 핵심이란 걸 깨달았어요.
노래에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완벽한 방법이 가사니까요!
생각해 보니 제가 좋아하는 가수들도 자신의 이야기를 가사에 담았거든요.
제 복잡하고 터질 것 같은 마음을 전달하고 싶어요.
그리고 이게 제가 지금 하고 싶은 일의 전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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