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갑자기 확 피곤할 때가 있네요.
뭐라도 먹으면 다시 괜찮아지는 거 보니, 다시 머리를 열심히 쓰고 있나 봐요.
바버샵에 머리 자르러 가는 길에 온천장역에 새로 생긴 육교를 걸었는데, 예쁘더라고요.
오늘은 일찍 자야겠어요. 졸리고 피곤하니까
오늘의 한 끼: 짬뽕 곱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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