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 이후로 시간이 완전 빨리 갔어요.
특히 아무것도 안 했는데 말이죠!
이번에 새로 한 곡에서 두 곡 정도 발표할 예정인데, 작업 속도가 상당히 더디네요.
빠르게 작업해서 발매하고 싶지만, 의외로 후에 영상이랑 마케팅 작업만 일주일 더 걸릴 것 같기도 해요.
오늘의 한 끼: 마라 쌀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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