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페인터는 버그가 체감되는 프로크리에이트 같아요.
그리고 어플이 전체적으로 막 그리 만능 느낌이 아니네요.
Procreate는 처음 쓸 때부터 느낌이 달랐는데…
클립 스튜디오는 광고랑 커뮤니티, 그리고 컬러UI가 별로라 그렇지, 실제로 써보니 성능은 확실하더라고요.
제가 원하는 기능도 모두 있는 걸 확인했기에,
곧 클립 스튜디오로 콜라주 만들어 보려고요!
아크릴화나 유화도 좋지만, 전 어렸을 때부터 콜라주를 좋아했었죠.
취미 활동으로 하기에 완전 최고인 거 같아요.
오늘의 한 끼: 순두부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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