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로마의 휴일 보니까 몸과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낮에 쓰레기도 버리고, 청소도 하고, 화장실 청소도 했어요.
거실에다 옛날 TV를 OTT용으로 설치했는데, 꽤 괜찮네요.
저도 어디론가 평온한 곳으로 도망치고 싶어라.
오늘의 한 끼: 갈비탕과 잡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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