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집에서 보낸 하루였어요.
지난 4일 연속으로 밖에서 보냈더니 집에서 쉬는 시간이 어색하네요.
저녁엔 길팟이 있었고, 미술 관련 글들 찾아봤어요.
인스타 프로필 설명을 바꾸고 싶은데, 괜찮은 아이디어가 안 떠올라요.
오늘의 한 끼: 똠양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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