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여름이 다가오는지 날씨가 더워요.
올해 봄은 서울에서 시작해서 벚꽃 사진 찍고, 바로 지금으로 넘어온 느낌이에요.
5월 1일이 바로 어제 같은데, 벌써 3주가 지났다니 믿기지 않아요...
오늘은 집에서 푹 쉬었고, 페그오 서번트 목록 좀 자세히 봤어요.
오늘의 한 끼: 탄탄면과 가지 딤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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