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엄마랑 같이 이마트에 갔어요.
주말이어서 사람이 꽤 많았지만, 전 마트만큼은 언제나 좋아하기 때문에 행복했어요.
제가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쇼핑에 장보기에 요리에 청소에 집안일하고 살면 행복하겠따!
...라는 생각을 항상 하지만, 이루어지기 어려운 꿈이죠.
'My Dearest'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년 3월 19일 화요일 (0) | 2024.03.22 |
---|---|
2024년 3월 18일 월요일 (1) | 2024.03.19 |
2024년 3월 16일 토요일 (0) | 2024.03.19 |
2024년 3월 15일 금요일 (0) | 2024.03.19 |
2024년 3월 14일 목요일 (1) | 2024.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