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일찍 일어나서 컷트하고 왔어요.
날씨가 따스하게 완전 좋았고, 제가 좋아하는 길이라 걸으니 행복하더라구요.
점심으로 마라우육탕면 먹었는데, 완전 맛있었어요!
오후엔 엄마랑 같이 병원에 다녀왔는데, 상태가 안 좋아서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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