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으로 동래에 떡갈비 먹으러 갔어요.
이번 주 자체가 연휴여서 어버이날 식사를 당겨서 갔네요.
저번에 있었던 300+ 미세먼지에 꽃가루가 합쳐져서 공기가 난리였는데,
요즘은 나아진 거 같아서 그래도 걷기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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