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걔한테 간접적으로 메시지를 보냈어요.
제가 벌인 일이긴 하지만, 저는 서로 상대방을 치유할 수 있다고 믿고 있어요!
어제 밤부터 뭔가 저도 이런저런 일들 때문에 멘탈이 살짝 부서진 상태였거든요.
오히려 이럴 때 작업을 해야하나 싶기도 하네요...
+ Lana Del Rey 음악들이 사람을 취해서 가라앉게 만드는 느낌이라 더 그런 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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