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1시간 30분 정도 자고 상담하러 갔어요.
처음 쓴 글인데도 칭찬 받아서 좋았어요!
저녁에는 문서수발실 분들과 저녁 약속이 있어서 갔다왔어요.
미광삼겹에서 제가 샀고, 25센치에서 2차 먹고, 피시방에 디올 립밤 두고 온 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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