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엄마랑 같이 집 근처를 걸으면서 그림 같은 구름을 봤어요.
시간이 뭔가 많은 듯 하면서도 적은 느낌이 들어서 조급하게 느껴져요.
어렸을 때부터 벼락치기를 좋아했는데, 이 습관이 완전 안 좋은 거 같네요.
아직 2주 정도 남았지만, 정말로 제가 마지막에 만족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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