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는 RODE nt1 시그니처로 샀고, 마이크 암도 이번 기회에 PSA1+로 샀어요!
엘가토나 스틸리도 고민했는데, 어차피 전 오래 쓸 거니까 제일 좋은 걸로 샀어요.
예전에 컴퓨터 샀을 때 컴퓨터 산 다음 달에 2천 번대 그래픽카드가 나와서 그런지, 바로 더 저렴해지거나 다음 제품이 나오더라도 억울하지는 않겠네요. 이미 익숙하기에…
나중에 플스랑 닌텐도 사면 캡처보드랑 오인페도 하나씩 더 사야겠어요. 지금 있는 걸로는 성능이 약간 부족하거든요.
+ 이번 모의고사 세계지리 왤케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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