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4일 토요일

세트 1: 암살자 리롤 
세트 2: 완전 노잼  
세트 3: 저격수 
세트 3.5: 메카 파일럿 
세트 4: 황혼 리븐 
세트 4.5: 추방자 야스오 
세트 5: 악의 여단 
세트 5.5: 기원자 카르마 
세트 6: 도전자 사미라 
세트 6.5:  돌연변이 카이사 
세트 7: 조련사 뇸뇸이 
세트 7.5: 플레이 X 
세트 8: 플레이 X 
세트 8.5: 플레이 X 
세트 9: 자운 제리 
세트 9.5: 고연포 닐라
세트 10: 재즈 고밸류
세트 11: 숲지기 사신 킨드레드
세트 12: 피그카
세트 13: 검은 장미단 

오늘 생각했을 때 기억에 남는 덱들 적어봤어요. 
전 세트 4랑 4.5 완전 좋아했었고, 플레이하던 시기에는 세트 9를 제일 즐겼던 것 같아요. 
모든 세트 통틀어서 가장 좋아하는 자운, 가장 좋아하는 세트는 10! 
세트 10은 모든 덱들이 전부 마음에 들었거든요. 물론 나중에 8렙 뽑기 패치 이후론 좀... 

저녁에 길팟했는데, 첫판 다들 운영이라곤 1도 없이 유리한 거 버려서 좀 그랬어요. 
전체적으로 게임이 이상하게 흘러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전 원딜은 플레이 성향이랑 완전 안 맞고, 미드 하나 제대로 연습해야 할 것 같아요. 
물론 롤 보다 다른 게임들을 하는 게 낫겠지만! 

오늘의 한 끼: 본죽 비빔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