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랜만에 외출을 많이 한 날이었어요.
오후에 병원에 다녀왔는데 MRI 기다리는데 40분,
진찰 받는데 1시간...
그래도 휴대폰 게임하니까 시간은 금방 가서 괜찮았네요!
참고로 사진은 저녁에 학교 가면서 찍은 사진이에요.
요즘 학교가 너무 재미없어서 조금 실망이에요...
개인적으로 대학교 강의 자체를 정말 재미없어하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 학교 가는 거 자체는 나쁘지 않았는데...
일단 오늘 일기는 길게 쓰기 싫으니까,
12월 8일자 일기에서 길게 길게 써볼게요!
아마 내일은 게임 얘기 쓰게 될 거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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