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디저트를 사러 부산대 앞 거리에 놀러갔어요.
카페거리부터 길 건너 위쪽까지 모두 둘러봤는데,
결국 처음부터 목적이었던 보노베리에서 샀어요!
딸기 타르트랑 쇼콜라 케이크, 슈쿠키까지 모두 맛있었네요.
그리고 저녁에는 배그와 로아 아르카나 강의 하면서 보냈어요.
새벽에 하니까 봇들이 많아서 치킨도 무려 4번이나 먹었네요!
7년 전 느낌도 나서 완전 좋았어요.
역시 놓고 가려고 해도 옛 추억을 버리긴 힘든가 봐요.
오늘의 한 끼: 팟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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