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가족끼리 NC백화점에 새로 오픈한 로운 샤브 다녀왔어요.
저번 일요일에 요니랑 같이 여기 맛있겠다고 얘기했던 곳인데, 바로 오게 됐네요!
시스템부터 재료, 샐러드바 음식들까지 모두 좋았어요.
얼린 두부랑 치킨, 초콜릿 퐁듀가 완전 마음에 들었거든요!
부산대 축제 첫날이라 정문 앞에 사람이 많았어요.
요즘 이것저것 정리하면서 글 쓰느라 방송 자주 틀어놓는데,
잠시 집중하고 나면 4시간 넘게 지나더라고요.
제 집중력이 엄청난 건지, 실력이 떨어져서 오래 걸리는 건지, 콩밥 특별시가 재밌는 건지 모르겠네요!
오늘의 한 끼: 샤브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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