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백한 하루였어요.
어제 수면 패턴을 잠시 정상화하려 했는데, 완전 피곤하네요.
요즘 잠을 못 잔 건 아닌데, 제대로 못 잔 느낌이 들어서 그런지 피부가 안 좋은 것 같아요.
근데 실제로는 8시간 잤어요!
위시리스트를 다 처리해서, 이제 새로 사고 싶은 것도 거의 없어요.
카메라가 업그레이드 된 아이폰, 일렉기타, Pianoteq 정도가 끝이에요.
그리고 투자엔 크게 관심없긴 하지만, 주식에 조금 돈을 넣고 어떤 느낌인지 체험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그 외엔 여행, 해외강의, 사고 싶지만 막상 안 쓸 것 같은 물건들, 등등... 끝!
오늘의 한 끼: 오리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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