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발 뒤꿈치가 살짝 아파서 집에 있는 중이에요.
그래도 날씨는 풀려서 밖에 나가도 많이 춥지 않아요.
은산이한테 연락 한 번 하려고 했는데, 쉽지 않네요...
오후에는 보험 쪽에서 전화 와서 20분 넘게 받았는데, 나름 재밌었어요.
오늘의 한 끼: 탕수육과 짬뽕
'Euterpe ~ Silence'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5년 2월 14일 금요일 (0) | 2025.02.18 |
---|---|
2025년 2월 13일 목요일 (0) | 2025.02.14 |
2025년 2월 11일 화요일 (0) | 2025.02.12 |
2025년 2월 10일 월요일 (1) | 2025.02.10 |
2025년 2월 9일 일요일 (0) | 2025.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