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적인 금요일의 발렌타인데이였어요!
전 여기저기 선물 줄까 생각만 하다가, 결국 아무한테도 안 줬지만요...
저녁엔 금샘 도서관에 가서 책 구경도 하고, 그림과 관련된 책도 빌렸어요.
도서관 한쪽에 장식용 아트북 서가를 둘러봤는데, 책들이 표지부터 완전 예뻤어요!
오늘의 한 끼: 평범한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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