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예약 마감일이 다가와요.
그 이후로는 웬만하면 취소하기 힘들어서 강제로 결정하게 되거든요.
그래서 요즘 잠도 설치고, 뭔가 집중도 제대로 안 돼요.
완전 모든 장면들을 깨뜨린 다음에 다시 붙인 것 같은 기분이에요.
오늘의 한 끼: 본죽 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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