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걸 하면서 살아간다'는 것이 꼭 무계획일 필요는 없지만,
왠지 저 마인드를 장착한 순간부터는 무계획형 인간으로 바뀌는 거 같아요.
실제로는 저 생각을 가질수록 더 계획적으로, 시간을 쪼개가며 살아야 하는데 말이에요.
요즘 들어서 계획에 대한 생각을 자주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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