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본 인스타그램에 처음으로 작업 맛보기 스토리를 올렸어요.
다른 사람들이 제가 작곡 한다는 것에 얼마나 관심 있는지 궁금해서 말이죠.
어차피 나중에 작곡 계정을 다시 만들긴 하겠지만,
지금도 열정적으로 응원해주는 친구가 최소 두 명은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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