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누워있었던 하루였어요.
이제 다음 주부터는 밖을 돌아다니면서 바쁘게 보낼텐데,
그전에 뭔가 이 생활의 마지막을 즐기고 싶어요.
오후에 일어나기, 아침 6시까지 게임하기, 디스코드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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