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법사 근처에 있는 카페에 다녀왔어요.
원래도 가끔 가는 곳이라 익숙한 곳이었네요.
날씨도 좋고 아랫길에는 다니는 사람도 적어서 자유롭게 걸을 수 있어서 좋은 곳이에요.
오랜만에 편하게 걸은 느낌이라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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