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기에 적었던 대로 행복한 게임 생활을 보냈어요.
일단 롤체 만큼은 이렇게 해도 괜찮은 것 같구요, 돌겜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근데 다른 게임들은 뭔가 하는 보람도 크지 않은 것 같고 시간도 뭔가 아까워요.
조만간 게임 시간 조율하는 계획도 하나 세워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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