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홈플러스에 가서 다이소랑 세일하는 곳이랑 매장 안을 오래오래 둘러봤어요.
보는 김에 근처 던킨이랑 빵집이랑 과자점까지 들러서 완전 재밌었어요.
전 이렇게 쇼핑하고 카페에 앉아서 대화하고 주변 둘러보는게 완전 재밌더라구요.
하지만 여전히 이룰 수 없는 꿈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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