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 30분 즈음부터 5시 넘을 때까지 계속 걸었어요.
다른 계획이나 세워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아무 생각도 안 나더라구요.
전 그 성격과 분위기를 원했고, 걘 아마 제 환경이든 가치관이든 자유를 원했을 텐데.
전 지금 어느것도 확실하게 가지고 있는 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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