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4월 4일이 다가와요.
1월 1일 새해, 3월 1일 새학기, 4월 4일, 11월 7일, 12월 25일 정도가 저에게 의미있는 날이네요.
그중에서도 특히 4월 4일은 복합적인 의미인 날이라 기분이 애매해요.
내일은 그냥 아무 생각없이 걸으면서 쉬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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