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절 기념으로 제 길을 완벽하게 정했어요.
2011년 4월 4일 - 인생에서 처음으로 제가 직접 결정한 '선택'.
2018년 4월 4일 - 잘못되었지만, 모든 걸 새롭게 시작하기 위한 선택.
그리고 이번엔 제가 하고 싶은 걸 확실하게 정했고, 애매한 포지션을 잡지 않겠다는 다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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