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륜동부터 허심청까지 쭉 걸었어요.
근데 이쪽 길은 벌써 벚꽃이 꽤 졌더라구요.
2014년엔 혼자 밤에 걸었고, 2016년엔 혼자 낮에 걸었던 길이라 더 아쉬웠어요.
그리고 케이크도 찾아서 저녁에 생일 축하도 했고, 에키드나도 클리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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